어쩌다하루
가족과 사정에 맞는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기사 내용을 읽으면서 장례 문화도
이제는 개인의 가치관과 현실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바뀌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보여져요 정말 이제는 시대 흐름~
예전에는 3일장을 하지 않으면 성의가 부족하다는 시선도 있었지만...
이제는 가족끼리 조용하게 마지막 시간을 보내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같기도 하구용 ㅎ
기사에서도 무빈소 장례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로
고인과 제대로 작별하고 싶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굉장히 공감이 갔습니다
가족 장례식장에서 정말
조용한 시간이 없어서 힘들었는데 말이에요
사실 장례식장에 사람이 많아질수록 상주들은 정신없이
움직여야 하고 정작 슬퍼할 시간조차 부족한 경우가 많았어요..
그런 점에서 작은 장례 문화는 오히려 장례의 본질에 가까워지는 과정 같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구요
그리고 솔직히 조의금 문화 역시 부담스럽게 느껴질 때가 많았던 것 같아용
서로 마음을 나누는 의미도 있지만 어느 순간 금액과
형식이 더 중요해진 느낌이 들어서 불편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그래서 꼭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장례보다 가족들이 진심으로 고인을
추억하고 보내드릴 수 있는 문화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생각합니다~
시대가 변한 만큼 장례 문화도 자연스럽게 달라지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구요
조용한 추모 ㅎㅎ
저도 나중에 동참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물론 가족들 전체 의견을 들어봐야하겠지만
다들 어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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