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하루
기사 요약
이번 기사에서는 팬데믹 이후 무빈소 장례와 1일장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런 내용으로 기사를 다뤘는데 개인적으로는 충분히 공감이 가는 흐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전에는 장례를 크게 치르고 많은 조문객을 받는 것이 당연한 예의처럼 여겨졌지만..
특히 어르신들은 꼭 그랬던 것 같구
그치만 요즘은 가족 구성도 달라졌고 사람들 생활 방식도 바뀌었기 때문에
장례 문화 역시 변하는 게 자연스러운 것 같다는 생각이다
다른 기사에서는 조문객이 없어서 돈도 부담된다고 하고 ㅎ
특히 기사에서 상주들이 조문객 응대 때문에 정작 고인과
마지막 시간을 제대로 보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부분이..
나의 경험과 겹쳐지면서 많이 공감이 됐다..ㅠㅠ
실제로 장례식장에 가보면 유가족들이 쉴 틈 없이 인사만 하다가 지쳐 있는 경우를 자주 봤던 것 같다
새벽까지 있어야 할 이유도 없고 사실..
또 현실적으로 비용 부담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 시대인 것 같다
장례 한 번 치르는 데 들어가는 비용이 워낙 크다 보니 남겨진 가족들에게는
큰 부담이 될 수밖에 없는데 꼭 형식 때문에 무리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2천만원이면 참..
할 수 있는게 많으니까..
결국 중요한 건 얼마나 화려하고 길게 장례를 치르느냐가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고인을 기억하고 보내드리느냐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는 형식보다 진심이 더 중요하게 여겨지는 문화가 자리 잡았으면 좋겠습니다~
조문객 보다 허례허식 보다 ㅎㅎ
고인을 잘 보내는게 중요하다고 다시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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