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하루
저는 개인적으로 결혼식 장례식 지인돌잔치 등 경조사에 너무 부담스럽다고 오래전부터 생각한 1인입니다.
어느새 결혼식은 진심으로 축하하는 자리가 아닌 내 휴일이나 약속을 접고 스케줄을 잡아야 하는 일이고
축의금은 얼마를 할지 몇 일 전부터 주머니사정을 생각하면서 스트레스가
그런데 장례식도 복장도 그렇고 특히나 아무래도 지인들의 부모님 장례식을 가게 되는 경우라서
부모님이 사시는 지방에서 다들 장례를 하니 너무 멀어서 마음은 가서 위로를 직접 얼굴보면서 위로를
전하고 싶지만 왕복4-5시간의 거리.. 그리고 부조금도 참 부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전화 한통화와 부조만 계좌이체 하자니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나중에 조금 섭섭해 하는것 같고
또 결혼식 장례식 너무 사업적이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 같아요 상조회사도 뭐 이것저것 절차와 준비하는 과정
등에서 돈이 많이 들던데 너무 결혼도 장례도 의미와 주인이 바뀐 그냥 회사에서는 돈버는 수단 같아서
저는 오히려 정말 가까운 가족들 친구들 정도 작게 소소하게 고인과의 추억과 슬픔을 나누는 그런 장례문화가
되면 좋을 것 같고 그런의미에서 1일장이나 간소하게 가족들만 하는 장례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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