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돌이#Phhh
맞아요 허례허식은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저도 조용한 장례문화 글을 읽고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혹시나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도 가족들끼리 조용히 추모하고 싶습니다.
시끌벅적한 장례식... 저는 좀 싫더라구요.
옛날에야 어떗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간소화했음 좋겠어요.
진정하게 슬퍼하고, 추모할 수 있는건 아마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분들과 함께 조용히 장례 치르고 싶습니다.
3일장도 솔직히 너무 긴것 같습니다.
장례날이 길다고 추모를 안하는것도 아니니깐요.
슬픔은 어디서나 쭉 갈것 같아요.
핵가족화되고, 외동딸, 외동아들도 많아서
앞으로 장례 분위기는 점점 간소화될것 같습니다.
꼭 이렇게 하는것이아니라
선택적으로 본인과 가족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했음 좋겠습니다.
전 그렇게 하고 싶고
어쩔 수 없는 사회 의식의 반영이라 생각합니다.
순리대로 그렇게 변할것 같고,
지금의 저의 또래가 더 나이들고 죽음을 가까이할 때쯤엔 보편화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