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장례 문화 많이 도입되었음 합니다.

저도 조용한 장례문화 글을 읽고 너무 공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혹시나 부모님 돌아가시면 저도 가족들끼리 조용히 추모하고 싶습니다.

시끌벅적한 장례식... 저는 좀 싫더라구요.

옛날에야 어떗는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냥 간소화했음 좋겠어요.

 

진정하게 슬퍼하고, 추모할 수 있는건 아마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밖에 없을것 같아요.

그분들과 함께 조용히 장례 치르고 싶습니다.

 

3일장도 솔직히 너무 긴것 같습니다. 

장례날이 길다고 추모를 안하는것도 아니니깐요.

슬픔은 어디서나 쭉 갈것 같아요.

 

핵가족화되고, 외동딸, 외동아들도 많아서

앞으로 장례 분위기는 점점 간소화될것 같습니다.

 

꼭 이렇게 하는것이아니라

선택적으로 본인과 가족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했음 좋겠습니다.

 

전 그렇게 하고 싶고

어쩔 수 없는 사회 의식의 반영이라 생각합니다.

순리대로 그렇게 변할것 같고,

지금의 저의 또래가 더 나이들고 죽음을 가까이할 때쯤엔 보편화되어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본인의 선택에 따라 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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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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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돌이#Phhh
    맞아요 허례허식은 없어져야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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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희#tQZ3
    하루나이틀도충분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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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쿄
    맞습니다 너무 공감되요 저의 평소 경조사를 생각하는 관점에서 그리고 이제는 이웃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조용하게 고립되면서 살아가는 사회에 이런 장례문화는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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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수
    이런 문화를 장려하고 좀 정착시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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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잇
    유가족의 의견이 중요하겠지만 저도 선택지가 생기길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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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나미청하
    오히려 3일장을 치르면, 남아있는 사람들의 슬픔이 더 오래갈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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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도입 조으네용 ㅎ
    꼭 3일장이 정답은 아닌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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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조의금 때문에 부담 느끼는 분위기도 줄었으면 좋겠네요
    좋은 변화네용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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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nagom#502o
    부담 덜고 편하게 보내드리는~~
    것도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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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하루
    저도 간소화된 장례문화 필요하다 봐요. 가족 중심으로 조용히 추모하는 게 맞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