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에서 햄버거 먹는게 안된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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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차 내 햄버거 취식으로 갑론을박이 심하던데, 솔직히 왜 이게 이렇게까지 논란이 되는지 잘 모르겠네요.

 

규정에 따르면 냄새가 너무 강한 음식이 아닌 이상 취식이 허용되는데, 굳이 '먹네 마네'를 두고 설전을 벌일 일인가 싶습니다. 예전엔 열차 내에 햄버거 가게가 있었을 정도로 당연했던 일 아닌가요?

 

서로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기본적인 예의만 지키면 될 일을, 규칙을 어기는 것도 아닌데 지나치게 예민하게 반응하는 게 더 피곤하게 느껴집니다. 다들 규칙 안에서 서로 조금씩만 배려하면 해결될 일 아닐까요? 이게 논란이 된다는게 논란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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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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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기차는 창문을 열 수도 없고 공기 순환이 제한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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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차라리 기차에 타기 전에 역에서 먹고 타는 게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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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뇽이
    그러게요 이게왜논란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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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사람
    srt는 먹을거 갖고타라고 팔던데 햄버거는 안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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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예절이라는 것은 법보다 앞서는 사회의 아름다운 약속이라는 걸 다시금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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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해야햄a
    햄버거도 냄새가 많이
    나긴하죠 근데 진짜 애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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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워더워
    햄버거 냄새 심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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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음식을 먹을 때는 조용히 그리고 남의 눈치를 살피며 먹는 게 마음 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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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영222
    햄버거 감튀 냄새 많이 나긴하죠
    규정이 정확하면 더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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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기차라는 공간은 이동 그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사람들은 잊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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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모든 게 민폐인 것 같은 요즘이네요 안되는게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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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햄버거도 안되는군요 요즘은 진짜 팍팍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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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몇시간씩 타고 가는 기차도 있는데 취식이 안되면 배고파서 어떻게 합니까
    기차에서 먹는게 다 간단한 음식들이지 누가 뭐 삼겹살이라도 구어 먹는것도 아니고 그래봐야 간편식, 도시락 정도인데 그정도 냄새도 거슬릴 정도면 대중교통 타지말고 전용차로 이동하라고요~ 하고 말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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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na
    예전엔 그런 규정이 없었는데 지금은 '냄새가 강한 음식이 아니라면'이라는 조건이 붙는 규정이 있으니까 그런 거겠죠 햄버거 냄새 많이 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