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진영#rpov
https://supple.kr/news/cmnpbraq00071skoa410hc4i9
카페에서 1인 1메뉴를 요구하는 것은 이제 너무나 당연한 규칙이 되었지만 처음 이 제도가 등장했을 때의 당혹감을 기억하는 입장에서는 여전히 적응이 필요하네요 좌석을 확보하고 운영비를 충당하기 위한 어쩔 수 없는 선택이라지만 커피 한 잔에 얽매인 삭막한 카페 풍경이 때로는 쉼터가 아닌 감옥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사적 자치 원칙에 따라 업주에게 이용 조건을 내걸 권리가 있다는 것은 알지만 손님의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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