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정은 명확한데 마음의 거리가 너무 먼 걸까요

https://supple.kr/news/cmmq1tp3p000xnfbqem9lsdkd

 

코레일이나 SRT의 공식 입장은 명확하게 취식이 가능하다고 되어 있는데 왜 이리 온라인상에서 설전이 벌어지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사실이죠 

 

아마도 좁은 열차 안에서 느껴지는 음식 냄새가 생각보다 강렬하게 다가올 수 있다는 점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 보며 서로의 입장이 조금씩 다르다는 걸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민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냄새로 고통받고 싶지 않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권리일 테니 존중해 주어야 하고 먹어도 된다고 하는 사람들의 권리 또한 무시할 수 없으니 중간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겠죠

 

승무원에게 하차를 요구하는 정도의 극단적인 반응은 자제하는 것이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닐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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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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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주변 눈치를 보면서 먹는 햄버거는 맛이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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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저도 그런 부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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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서로 비난하지 않고 건설적인 의견을 나누는 모습이 훨씬 보기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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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야해야햄a
    이게 정말 배려심도 필요하고
    모두가 원만하게 해결되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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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바람
    맛있는 것을 공유하는 기쁨보다 타인을 배려하는 기쁨이 더 클 때가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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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렌
    이런 일로 온라인에서 설전이 벌어지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너무 심한 냄새만 아니라면 민폐라고 할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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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여행 도중에 햄버거를 먹으며 찍은 사진이 불러온 파장이 너무나도 크고 놀랍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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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프리덤
    참 어려운 문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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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아니잖아
    승무원한테 하차시키라고 하는건 도가 지나치긴해요 규정이 된다는데 그러는건..아니죠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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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방#uYRI
    규정상 취식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좁은 공간에서 발생하는 냄새 문제로 갈등이 생기는 복잡한 상황이네요.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지점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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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RFN4
    규정은 명확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서로 다른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이 이 문제의 핵심인 것 같습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합리적인 선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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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규정은 명확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냄새나 소음이 유발하는 불편함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지혜로운 절충안을 찾아가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극단적인 반응보다는 대화와 이해로 합리적인 해결책을 모색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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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쎄니#sHyg
    공식 규정은 명확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냄새로 불편을 느끼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서로의 입장을 존중하며 배려하는 태도가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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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화#a8g9
    규정은 명확하지만 좁은 공간에서 음식 냄새로 불편함을 느끼는 마음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면서도 배려하는 마음으로 지혜로운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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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규정이 명확해도 좁은 열차 안에서 느껴지는 음식 냄새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충분히 공감됩니다.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며 현명한 중간 지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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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리아42#BU1j
    중간 지점을 잘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가 불편함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