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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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음식물취식이 가능한건 저도 알아요
하지만 햄버거처럼 냄새가 좀 강하게 나는 음식은 가능한 한 자제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우리나라 기차가 막 5시간 이상 가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이동 시간이 길어야 2~3시간 정도라서, 조금만 참았다가 목적지에 도착한 뒤 편하게 먹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개인의 자유도 중요하지만, 밀폐된 공간에서 여러 사람이 함께 이동하는 만큼 서로에 대한 배려도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특히 바로 옆자리에서 강한 음식 냄새가 나면 다른 승객 입장에서는 피하기도 어렵고 꽤 큰 불편과 스트레스를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 시간이 없거나 꼭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냄새가 햄버거보다는 덜 나는 일반 빵이나 간단한 음식으로 선택해주는 것이 더 좋은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작은 행동이지만 이런 부분을 신경 써준다면 기차 이용 환경이 훨씬 쾌적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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