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사탕
돈이 없어 못가는 학생도 있을거고 돈이 부담이지만 어쩔수 없이 보내는 부모도 있을 테죠
https://supple.kr/news/cmntm2vni0071ba57sfytor15
국내 2박3일 수학여행 비용이 60만원이나해서 소란이던데 학부모들이 불만가질 이유가 전혀 없어보입니다
저 60만원이라는 금액에 그동안 부모들의 요구사항과 민원이 모두 포함되어있어요
3040세대인 우리때나 가성비 숙소와 음식점을 추구했지 요즘은 무조건 좋읏 숙박시설과 좋은 음식점을 원합니다 안그러면 왜 애들을 그런곳에서 재우고 먹이냐며 민원이 들어온다고 하네요
또 요즘은 애들이 넘어지기만해도 대체 학교에서 애들 안전관리를 어떻게하냐고 난리가납니다
그러다보니 수학여행 일정내내 안전요원도 필요하고 당연히 추가금액이 발생하니 그 금액도60만원에 포함됐다고 하네요
또 안내문을 보니 예술관람과 각종 레저체험과 올림픽 스포츠 종목 체험등 여러 야외 학습활동이 있던데
학교측에서는 학부모들의 요구사항에 최대한 맞추면서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경험과 추억을 쌓을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한것으로 보입니다
가기싫으면 안가도돼요
자기 자식들을 고급 이동 버스에 태우고 고급 숙박시설에 재우면서 프랜차이즈 뷔폐나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밥을 먹이고 낮이고 밤이고 안전에 신경써주길 원하고 그저 놀러만 가는게 아닌 경험을 쌓길 바라면
그에 합당한 금액을 내는게 맞잖아요
다만 아쉬운건 가고싶어도 돈이없어 못가는 학생들이네요
차라리 수학여행이 없어지는게 낫지않을까싶네요 이런식이면 곧 없어질것 같기도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