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굽는사람
스트레스뿐 아니라 문 닫고 싶어지겟네요
https://supple.kr/news/cmnpbraq00071skoa410hc4i9
우리나라에서 이런 이야기가 나오니 세상이 점점 각박해져간다 느꼈는데
어떻게 보면, 그동안 사장님들이 참고 참다 이제 터진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사장이 아닌 손님이나 일반 사람들은 '화장실 그거 잠깐 쓰는 건데 뭐 어때서' 할 수도 있겠지만, 사장님들의 입장에서는 화장지나 핸드워시, 수도세 등 하나하나가 다 돈입니다.
그리고 저도 식당이나 카페 등에서 뭐 사먹고 화장실 많이 이용해봤는데요, 들어가보면 대부분이 자기 화장실 아니라고 정말 지저분하게 막 사용한 흔적들이 많습니다.
(볼일보고 물 안내린 경우, 화장지를 엄청 많이 넣어서 변기가 막혀 있는 경우도 여러번 봤어요)
이런 이슈들이 있다보니 화장실만 날름 쓰고 가는 사람들이 더 눈엣가시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화장실 이용료 논란도 결국, 이걸로 돈을 벌려는 목적보다는 화장실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말아달라는 무언의 경고가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