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수#4m61
편안한 생활복을 입고 교정을 누비는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더 즐겁게 할 것임은 분명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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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 지역 중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이기 위해 '편한 교복'을 도입하는 곳이 눈에 띄게 늘고 있어요. 최근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딱딱한 정장 스타일 대신 생활복을 선택하는 학교가 매년 많아지는 추세예요.
광주의 경우 올해 신입생부터 '정장형과 생활복'을 함께 도입한 학교가 106곳이나 됐어요. 2024년에 70곳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확실히 대세가 바뀐 것 같아요. 반면 오직 정장만 입어야 하는 학교는 76곳에서 30곳으로 절반 넘게 줄어들었고요.
전남 지역도 흐름은 비슷해요. 생활복을 도입한 학교가 작년보다 34곳 늘어난 314곳을 기록했어요. 어떤 학교는 겉옷을 야구 점퍼 스타일로 바꾸기도 했다는데, 학생들 입장에서는 훨씬 실용적이고 편할 것 같아요.
교육계에서는 이런 변화가 학생들의 활동 편의를 생각한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보고 있어요. 교육청 관계자도 학생들이 편하게 생활하는 분위기를 선호하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의 비용 부담이 늘지 않도록 챙기겠다고 강조했답니다. 아무래도 실용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계속 변해갈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