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잡이#u3a5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이 움직이기도 너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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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고등학교에서 정장 스타일 대신 활동하기 편한 생활복 형태의 교복을 도입하는 학교가 부쩍 늘었다는 소식이네요. 광주와 전남 지역 통계를 보니 정장만 고집하던 학교는 확실히 줄어들고, 아이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으로 바꾸는 추세가 뚜렷해 보여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한창 활동량이 많은 나이에 딱딱한 정장 교복을 입고 하루 종일 학교에서 생활하는 게 얼마나 불편했겠어요. 꽉 끼는 재킷보다는 야구점퍼나 티셔츠 형태의 생활복이 아이들 정서나 활동 편의성 면에서 훨씬 실용적일 것 같습니다. 학부모님들 입장에서도 세탁이나 관리 면에서 조금은 수월해지지 않을까 싶고요. 교육청에서도 추가 비용 부담이 없도록 관리한다고 하니, 앞으로 이런 변화가 더 넓게 확산되어 아이들이 더 즐겁고 편안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