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알바생이 폐기 대상이던 음료 몇 잔먹은걸로 고소하는 쫌생이 점주

https://supple.kr/news/cmn9g7fvv0089zw2ty4lymujr 

 

 

고작 1만2800원 수준의 사안을 형사 사건으로 키운 것도 황당한데, 더 심각한 건 다른 매장 점주가 “전과 남는다, 대학 못 간다” 같은 말로 겁을 주며 550만원이나 되는 합의금을 받아냈다는 점입니다. 관행적으로 허용되던 행동을 뒤늦게 범죄로 몰고, 어린 알바생의 불안을 이용해 돈을 뜯어낸 거나 다름없습니다. 이건 정당한 대응이 아니라 명백히 선을 넘은 행동이고, 이런 식의 갑질은 반드시 바로잡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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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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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그 아이가 어른과 사회에 대해 가질 트라우마를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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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비싼 음료만 골라 마셨다는 유치한 비난에서 점주의 수준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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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잘 모르는 사회초년생들에게 협박하면서 합의금을 뜯어낸게 선 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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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봉이이
    저런 협박성 말을 하면 겁먹고 합의금 냈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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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이건 명백히 의도가 있는것 같아요
    진짜 삥 뜯을려고 계획한거면 진짜 소름 끼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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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r Yang
    그냥 음료도 줄수 있는건데 각박하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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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야
    몇잔 먹은걸로 이렇게 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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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점주가 주장한 모든 내용이 허구로 밝혀진 만큼 사기죄 적용도 가능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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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학생의 성실함이 오히려 독이 된 현실이 너무나도 안타깝고 속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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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이
    아무리봐도 이건 제대로 조사해야
    숨겨진 사건이 있는지 찾아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