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아름다운 세상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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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부쩍 예민해진 사회 분위기가 아이들의 울음소리조차 견디지 못하게 만드는 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각박한 세상 속에서 여유를 잃어버린 어른들이 아이를 향해 날카로운 잣대를 들이대는 것 같아 씁쓸해요 물론 귀가 먹먹할 정도의 소음은 신체적인 고통을 수반하기에 참으라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를 가진 부모들이 먼저 주변을 살피고 미안함을 표현하는 문화가 정착되면 좋겠어요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처럼 부드러운 사과가 갈등의 불씨를 끌 수 있습니다 타인을 향한 날 선 비판보다는 상황을 개선하려는 실질적인 움직임에 집중해야 하지요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서로가 짊어진 삶의 무게를 존중하는 태도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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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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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은#mLQU
    맞아요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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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비난보다는 제안을 공격보다는 이해를 선택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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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호호01
    맞습니다 배려하는 분위기가 중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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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깜멍둥
    저도요 불쾌한 거 아는데 부모님들이 난처해하면 그래도 좀 감안하게 되더라고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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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예민한 사회분위기네요
    공동체 배려가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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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리링
    그러게요 근데 살다보니
    이게 참 쉽지않은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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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홍홍
    세상이 각박해지네요 이해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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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그 아이가 자책하지 않았으면 좋겠고, 세상엔 좋은 어른도 많다는 걸 꼭 알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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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모든 상황을 아이라는 이유로 넘어가 주기엔 사회가 너무 바쁘게 돌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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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밥 먹는 즐거움을 소음으로 바꾼 대가는 생각보다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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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저도 그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