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더D
알바생이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550만원이라는 거금을 합의금으로 줄 수밖에 없었던 상황에 놓이게 만든 점주 정말 못됐어요.
https://supple.kr/news/cmn9g7fvv0089zw2ty4lymujr
청주 카페 알바 고소 사건은 언론과 법률대리인을 통해 양측의 입장이 명확하게 나와있습니다.
양측 입장을 들어보면 여론이 알바생 편인 걸 떠나서도 점주의 잘못이 더 크게 보입니다. 카페 알바생이면 영업을 위해 다양한 음료를 먹어보는 건 필요합니다. 폐기시켜야 할 음료를 굳이 버릴 이유도 없습니다.
점포 내부적으로도 관련 지침이 있었고, 그 범위를 넘어설 정도로 알바생이 잘못했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되려 과도한 합의금을 받고 합의서도 작성해 주지 않은 점주 문제가 더 커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