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데리고 식당에 당연히 올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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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데리고 식당에 당연히 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기가 우는 것도 당연하고요

하지만 아기가 울면 달래고 안울게 하려는 시도는 좀 제대로 하면 좋겠어요

얼르고 달래보고도 안되면 데리고 나가서 진정시키고 들어오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아기가 울든 말든 신경 안쓰는 부모가 많아져서 이런 게 더 이슈화 되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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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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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be5#4gIh
    정말 공감 가는 말씀입니다. 아이가 식당에 오 것도, 우는 것도 당연하다는 전제에는 모두가 동의할 거예요.
    하지만 우는 아이를 달래려는 부모의 노력과 주변을 배려하는 마음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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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희
    아기가 울면 보통은 어쩔 줄 모르고 데리고 나가긴 하던데 신경 안쓰고 그냥 스마트폰 하는 분들도 간혹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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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그냥 손놓고 있는 부모 한정 말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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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우는 걸 가만히 놔두는 걸보면 화가 안날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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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랑
    정말 공감이 갑니다. 요즘 애들이 뛰고 울어도 신경을 안 쓰던데 신경 좀 써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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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넛프레츨
    아이가우는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부모의 태도가 중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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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더D
    저도 너무 공감해요. 달래는 시늉조차 안 해서 더 짜증나는 거죠. 해도해도 안 되면 솔직히 나가는 게 맞고요. 근데 그냥 울어라 하고 냅두는 부모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 무빙#l1Su
    아이데리고 가도 심하게 울면
    서로 나갔다오던지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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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노키즈존이 늘어나는 현상도 결국 이런 갈등이 반복되면서 나타난 사회적 결과물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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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부모들이 주변 눈치를 보느라 집 밖으로 나오지 못하는 사회가 건강하다고 보기는 어렵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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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결국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은 효율성보다는 포용력으로 유지되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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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신경 안 쓰는게 문제네요
    가만히 놔두기 보다 해결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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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가끔은 아이보다 옆에서 모르는 척 숟가락만 움직이는 부모가 더 얄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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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부모의 진심 어린 사과가 있었다면 작성자도 글을 안 썼을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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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lisk
    아기데리고 식당에 오지말라 이런거는 말되안되는 거고 어디든 갈수있습니다 다만 부모가 부모로서 책임을 다해야겠죠 그러지않는 부모들이 요즘 많이 늘어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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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듐
    맞춰서 너무 개인주의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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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민#Ygcu
    손님들도 어느정도는 너그럽게 봐줬으면 좋겠고..
    부모도 당연 달래는 시늉이라도 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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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솔#YHRL
    부모도 좀 성실히 달래는 모습을 보여줘야 주변 사람들도 이해를 해주기는 하는 것 같아요...ㅣ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