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을 무조건 냉정한 사람으로 매도해서는 곤란합니다

https://supple.kr/news/cmn48anzl004lfo1egbkjqjla 

그날의 컨디션이나 상황에 따라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조용한 분위기에서 중요한 대화를 나누거나 업무를 처리하려던 사람에게는 큰 방해가 됩니다 그런 이들에게 아이니까 무조건 이해하라는 식의 논리는 오히려 반감을 키울 뿐입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벼슬이 아니듯 조용히 밥 먹을 권리도 침해받지 않아야 합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빚을 지고 있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양보하는 미덕이 요구됩니다 불편함을 표현하는 방식도 조금 더 부드럽고 정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서로의 감정을 건드리지 않으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소통의 기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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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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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병일#jgX6
    상호간배려기필요할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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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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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마주친 아이들에게 한 번 더 미소 지어줄 수 있는 여유가 우리에게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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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상엽#YyF3
    도서관도 아니고 그렇게 따지면 소음이싫으면 집에서 밥먹으면 된다고도 생각할수있는 문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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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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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혐오의 언어보다는 이해의 언어가 더 많이 들리는 인터넷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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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돌돌#j4K3
    조금씩 양보하는 기술이 중요한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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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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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의 태도가 정중하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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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lisk
    사는게 힘들다보니 배려한는것도 힘들수있어요 그럴수록 더 상대방의 고됨을 이해하고자 했으면 좋겠네요 부모측도 그렇고 손님측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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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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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의 울음소리가 누군가에게는 소음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간절한 삶의 외침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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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타인을 향한 따뜻한 배려는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더 큰 행복으로 돌아오게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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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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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음 공해에 노출된 식사 시간은 정말이지 끔찍한 기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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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타인의 배려를 당연한 권리로 착각하는 순간 갈등은 시작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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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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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은 다양한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라 더 조심해야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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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아이도 손님도 각자 처지가 있는거니까요.  
    그래도 최소한 서로 피곤한 하루는 더 힘들게 만들진 않았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