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볼모로 잡은 비겁한 가스라이팅입니다.

https://supple.kr/news/cmn9g7fvv0089zw2ty4lymujr

 

 가장 화가 나는 대목은 수능을 고작 한 달 앞둔 재수생의 미래를 협박의 도구로 삼았다는 점입니다. "대학도 못 간다", "절도죄가 성립한다"며 법적 지식이 부족한 10대에게 공포심을 심어준 것은 명백한 정서적 폭력이자 악질적인 가스라이팅입니다. 교사가 꿈이라는 학생의 순수한 열망을 역이용해, 있지도 않은 현금 횡령까지 덮어씌운 점주의 행태는 도저히 용납할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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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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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학생의 순수한 열망을 역이용한거 화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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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균#qpzj
    나쁜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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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
    그러게요 정말 이런 일이 있다니 개탄스럽네요 점주를 강력하게 처벌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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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lisk
    꿈이 볼모로잡혀 합의안하면 교사못된다고 협박당하는 고3이 얼마나 무서웠을지..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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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정직하게 일하고도 도둑 누명을 쓴 학생의 억울함이 대중의 관심으로 해소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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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청주 율량동이라는 구체적인 지역명까지 나왔으니 해당 매장은 응분의 대가를 받게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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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학생이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야 했던 그 고통의 시간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미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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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이
    진짜 무서운 사건이에요 이거
    당한 아이들이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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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약한 학생 붙잡고 협박한 게 더 충격이에요.  
    이 사건 계기로 알바 인권 기준도 더 분명해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