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우는건 어쩔수없지만 가끔 저도 피하고싶을때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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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우는 상황은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부모 입장에서도 어쩔 수 없는 순간이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 아이일수록 말이 통하지 않기때문에 울음을 완전히 막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식당은 여러 사람이 함께 이용하는 공간이다 보니, 조용히 식사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불편함이 될 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솔직히 제 입장에서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아이가 계속 울고 있다면 그냥 다른 곳으로 이동할 것 같아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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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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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앙마
    아이들의 서툰 모습까지 품어줄 수 있는 성숙한 어른들이 많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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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장갑
    정말 공감해요. 아이들에게 울음은 유일한 대화 수단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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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ppyday
    울음을 완전히 막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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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사실 마냥 이해하는거도 쉽지 않은 일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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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돌돌#j4K3
    심하지 않은 경우까지도 참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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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lisk
    솔직히 아이가 도저히 울음을 안그치고 답이 안나오는 상황이라면 자리를 뜨는게 맞습니다. 참고 인내한 사람들을 배려해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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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가끔은 식당 소음보다 무표정한 얼굴로 아이를 비난하는 시선이 더 무겁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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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공동체의 가치는 소외된 이들이나 약자들을 어떻게 대하느냐에서 결정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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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아이가 울 때 주변에 미안한 기색을 내비치는 게 그렇게 어려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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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아이 울음도 이해하지만 식당에선 피하게 되더라고요.
    서로 살짝만 배려해도 이런 논쟁은 줄어들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