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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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커피를 마신 알바에게 합의금을 받은 점주가 있어서 시끄럽네요.
한잔 정도는 마셔도 된다고 합의가 됐던데, 비싼 것을 먹었다고, 한잔보다 더 마셔서 10대 알바에게 합의금을 받았다는건 좀 안타깝네요. 만약 알바가 악의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몰래 커피를 마셨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설사 마셔도 변상을 시켜야지 고소를 하겠다는건..) 그것도 아니고 성실하게 일하고 있는 알바에게 550만원이나 받아낸 점주는 많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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