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아이 이해해야합니다

https://supple.kr/news/cmn48anzl004lfo1egbkjqjla

 

식당에서 아이가 우는 문제로 민폐라는 의견과 이해해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며 논쟁이 뜨겁습니다. 한 직장인 A씨는 식당에서 계속 우는 아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토로하며, 아이를 굳이 식당에 데리고 오는 것이 괜찮은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투표 결과, 참여자의 75.8%가 "이해한다"고 답했지만, "민폐"라는 의견도 상당했습니다. 일부는 부모가 아이를 통제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고, 다른 이들은 아이는 통제하기 어렵고 부모에게도 외식의 기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처럼 공공장소에서의 아이 양육 문제는 늘 민감한 사안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를 키우는 부모의 입장을 더 헤아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이들은 예상치 못한 순간에 울음을 터뜨릴 수 있고, 부모 역시 최선을 다해 아이를 달래려 노력할 거예요. 물론 다른 손님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는 점도 이해하지만, 부모들도 사회생활을 하고 외식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권리가 있다고 봅니다. 우리 모두 한때는 아이였고, 주변 어른들의 이해와 배려 속에서 성장했다는 점을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조금 더 너그러운 마음으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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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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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p9297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것 중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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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kh384
    그치만 배려 없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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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제영#OsSs
    아이가 우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정도의 차이가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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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c53jf
    저는 이거 반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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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멘탈#Prcp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는 사회가 되었으면한다는데 정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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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규일#t1JH
    이해는 하지만...
    가게 밖에서 아이를 달래보는 노력은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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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석운#edZI
    배려 없는 경우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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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순#3045
    노력과 성의를 보여준다면 이해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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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silisk
    저도 어렸을때 그런 시기가 있었을테니 이해하려해도 우리 부모님은 애들이 운다고 나몰라라 안하시는 분들이었으니 부모들이 우는 애들 나몰라라하는건 지탄받아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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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저도 기사 봤는데 이해가 되더라구요 어른들이 잘 말렸으면 그걸로 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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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이번 논란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으로 이어지길 소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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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아이의 울음 끝에 찾아오는 정적이 주는 평온함을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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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쟈수#JB5f
    아이의 울음이 소음 공해로 분류되는 현실이 씁쓸하지만 사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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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아이 울음은 어쩔 수 없지만 기본적인 선은 지켜야 해요.
    부모 노력 보이면 웬만한 불편은 그냥 넘어가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