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베란다에서 고기 좀 구워 먹는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요즘 인터넷이나 뉴스에서 베란다 삼겹살이 민폐라는 글이 자주 보이는데, 솔직히 너무 삭막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공동주택이라서 서로 조심해야 하는 건 맞지만, 내 돈 주고 산 내 집 베란다에서 가끔 고기 구워 먹는 자유까지 통제받아야 하나요? 담배 연기처럼 유해한 것도 아니고, 맛있는 음식 냄새 좀 나는 걸로 '무개념' 소리까지 듣는 건 너무 억울하네요

매일 그러는 것도 아니고 주말에 가족끼리 기분 좀 내는 건데, 이런 소소한 즐거움까지 민폐라고 몰아세우면 아파트에서는 숨도 못 쉬고 살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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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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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저는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매일 하는게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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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하는가치
    저도 이해할 수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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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하사탕
    베란다는 음식을 해 먹는 곳이 아니니 이런 논란이 일기도 하겠지만
    이정도는 이해해줄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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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죄라고 표현하는 것은 좀 아니라고 봐요
    민폐도 아니구요. 이 정도는 서로 서로 이해해 줄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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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쫀득#OqhO
    마자요 세탁기돌리지마라 고기굽지마라 이건 좀 너무 침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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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js#4oQX
    서로간의 에티켓을 지키는게 중요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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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서로 배려하되 숨막히진 않았으면 해요.
    가끔 즐기는 베란다 고기까지 막을순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