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임승차 제도의 유지는 현실적으로 큰 숙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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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의 적자 규모가 3832억원까지 불어난 상황에서 2020년 대비 손실액이 급격히 늘어난 수치를 보면 경영 악화를 더 이상 방치하기 어렵다는 주장에 힘이 실리거든요 하지만 지하철 적자의 모든 원인을 무임승차 탓으로만 돌리는 건 논리적으로 비약이 있을 수 있어요 원가 대비 낮은 요금 체계나 운영 구조 전반에 대한 점검이 선행된 후에 복지 축소를 논하는 게 순서라고 봐요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복지의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창의적인 해법이 절실한 시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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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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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wILG
    서울교통공사의 적자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에 공감하지만, 무임승차만을 원인으로 지목하는 것은 다소 성급할 수 있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요금 체계와 운영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검토와 함께, 복지의 가치를 지키면서 재정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창의적인 해법 모색이 정말 중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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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무임승차 혜택을 유지하면서도 혼잡을 줄일 수 있는 제3의 길을 찾아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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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대통령의 발언이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한 것인지 의문이 드는 지점도 분명히 존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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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병윤 (적대적 공생)
    관련 유관기관과 민간이 머리를 맞대고 숙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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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새벽 지하철을 가득 채운 고령 노동자들의 뒷모습을 본다면 쉽게 제한을 말하기 어려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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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11시부터 12시까지의 이용객 비중이 높은 이유를 분석하면 효율적인 배분책이 나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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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빔밥#qRbU
    무임승차의 탓만으로 돌려서는 안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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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1~8호선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광범위한 정책인 만큼 파급 효과에 대한 사전 조사가 철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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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요금 현실화 논의가 이제는 더 미뤄지기 어려운 것 같아요.  
    다만 부담 줄이면서도 취약계층 이동권은 꼭 지켜졌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