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삼겹살 상식적인 범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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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울 생각을 안 해봤고 앞으로도 계획에는 없습니다.

상상을 해보니 집안에 냄새가 덜 밸 거 같고 나름 운치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근데 자신의 집에 냄새가 덜 나는 대신 윗집으로 연기와 함께 바로 날라가는데

명절에 전 부치거나 주방에서 요리할 때 현관문이나 창문을 통해 이웃에 풍기는

냄새와는 분명히 정도의 차이도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제 생각은 어쩌다 한번은 이해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1년에 두 번 정도)

그 이상은 배려심이 많이 부족한 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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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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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미#thz9
    너무 자주 그러면 민폐인데 어쩌다 한번은 괜찮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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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구름
    저도..ㅎ
    베란다에서 굽는 게 무조건 민폐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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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크티#beo2
    매일같이 하면 당연히 민폐겠지만
    가끔이면 크게 문제는 아닌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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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nagom#502o
    결국 냄새는 비슷하게 퍼질 듯해요
    집에서 문여는 거나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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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stpang#al76
    한두 번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편이에요
    자주 하면 문제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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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atime
    그죠 ㅋㅋ
    가끔 정도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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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omgom
    가끔 하는 건 괜찮은 것 같네요
    매일이면 확실히 민폐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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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닐라라떼야
    가끔이면 괜찮다고 봐요
    자주 하면 불편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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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맑음#A2Ap
    베란다 삼겹살, 말씀하신 대로 본인 집 냄새는 일 수 있어 끌릴 수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윗집으로 바로 올라가는 연기와 냄새는 확실히 이웃에게 큰 불편이 될 수 있다는 점에 공감합니다.
    가끔은 이해할 수 있지만, 빈번하게 하는 것은 이웃 배려 부족이라는 생각에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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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lio#swS4
    한 두번은 이웃끼리 넘기고 매번은 아니다라는 의견이 제일 합리적인 것 같아요 양쪽 다 어느정도 충족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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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RFN4
    베란다 삼겹살의 운치는 좋지만, 연기 때문에 웃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인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어쩌다 한두 번이 아니라 빈번해지면 이웃 간의 배려가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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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도#Q5cl
    베란다에서 삼겹살을 굽는 로망은 있지만, 이웃게 피해를 주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먼저 드는 게 당연한 것 같아요.
    말씀하신 것처럼 특별한 날 가끔이라면 모를까, 잦은 빈도는 서로를 위한 배려가 부족해 보일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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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eaika
    베란다만 문제 삼는 건 애매하네요
    결국 냄새는 똑같이 나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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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슈야
    상식수준이긴 하죠 ㅎ
    그래도 배려는 필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