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에서의 민폐 행위에 대하여

https://supple.kr/news/cmmtw34dh00k6ppt4e8c86412

 

뉴스 요약 : 아이돌 그룹 출신이자 예능인인 이미주가 SNS에 베란다에서 삼겹살 구워 먹는 사진을 게시하였다가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누리꾼들은 해당 행위가 민폐 행위인지 아닌지에 대하여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나의 생각 : 저희 가족도 베란다에서 고기를 구워 먹어본 적이 있어서 그렇게 잘못한 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네요. 설날에도 다같이 친척 분들과 앞마당에서 고기를 구워 먹었는데 다들 이웃집에 냄새가 풍기는 것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았고요. 

부엌에서 구워 먹을 때도 보통은 부엌 쪽 창문을 열어서 환기를 시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게 냄새 때문에 그렇게 민감한 사안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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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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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aMXi
    서로 배려하고 넘어갈 수도 있어야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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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선#DzjF
    연기와 냄새는 분명 이웃에게 영향을 줍니다.
    그래서 민폐로 보는 시각도 타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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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돌돌#j4K3
    생각보다 큰 논란거리가 되는 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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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이왔다
    공동주택이면 냄새 분쟁은 피하기 어렵네요.
    서로 한 번씩만 더 배려하면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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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성우
    냄새가 너무 심할경우 인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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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삼겹살은 죄가 없지만 그것을 굽는 장소의 선택은 분명한 잘못이 섞여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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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베란다에서 피어오른 연기가 우리 사회의 공동체 의식을 시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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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컨드네임#V5qq
    온가족이 모여 같이 음식을 먹는 경우도 있죠 이웃간에 이해와 배려가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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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즐거운 식사 시간이 이웃에게는 스트레스 유발 시간이 된다면 그것만큼 비극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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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채꽃#qy2J
    이게 기사까지 뜰 사건은 아닌듯
    사회가 각박해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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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닝입니다
    삼겹살 냄새가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한다는것이 조금 이해가안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