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본인을 주인공으로 착각하는 증거예요

https://supple.kr/news/cmmikgyxt003zkklujru6gamz

 

청송교도소를 인권의 사각지대라고 표현하며 이감을 또 하나의 상이라고 칭하는 대목은 매우 뻔뻔하게 느껴져요 본인이 저지른 범죄로 인해 격리된 장소를 마치 피해를 입은 장소인 양 묘사하는 태도는 적반하장이지요 인권을 유린했던 당사자가 본인의 인권을 논하며 장소를 가리는 모습은 모순의 극치를 보여줘요 어디를 가든 본인이 짊어져야 할 죄의 무게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망각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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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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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닥불#MsEo
    정말 글쓴이분 말씀처럼 본인이 저지른 죄의 무게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어디를 가든 스스로가 책임져야 할 결과는 변없다는 것을 깨달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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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piro24#UpOL
    본인의 죄로 인해 격리된 상황을 피해인 양 묘사하는 태도는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인권을 유린했던 당사자가 본인의 인권을 논하 장소를 가리는 모습은 모순적이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합니다.
    어디를 가든 짊어져야 할 죄의 무게는 변치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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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므므므
    진짜 자아가 비대한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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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호
    더 고통을 받으며 살아야할텐데 너무 편한 생활을 하고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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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블로그를 통해 수시로 소식을 전하는 행위가 재범의 의지를 꺾는 과정인지 의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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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과희망을드려요
    교도소에서 상주는것도 처음 알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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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둥둥다#x1tC
    확실히나르시스트기질같아요
    잘사는모습을보니화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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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보물이라는 단어를 쓰기에는 손에 묻은 얼룩이 너무나 선명하고 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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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인권 사각지대를 탈출하는 것을 상이라고 부르는 오만함이 본인의 죄질을 대변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