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사를 읽는 내내 기가 막히고 어이가 없서 화가 치밀어 오르네요. 어떻게 저런 인물이 자신의 죄를 반성하기는 커녕 뻔뻔하게 자랑할 수 있는지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피해자들의 고통을 생각하면 더욱 분노하게 됩니다.
기사링크
https://supple.kr/news/cmmikgyxt003zkklujru6gamz
기사요약
성착취영상물을 제작, 유포한 혐의 등으로 47년을 확정받은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교육우수상을 받았다고 자랑했다는 내용입니다
기사를 읽고..
기사를 읽고 나니 그냥 어이가 없어서 헛웃음만 나오네요
보통 멀쩡한 정신을 가진 사람이면 죄를 뇌우치고 조용히 살지 이게 무슨 대단한 자랑거리라고 대리인에게 편지를 써서 SNS에 올리라고 했을까
정말 대단한 관종이구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왜 늘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 되는건지 우리의 1분 1초가 왜 이런 범죄자를 떠올리는데 씌여져야 하는지조차 정말 치가 떨리고 분노에 휩싸일수밖에 없는것 같아요
조주빈은 2019년 텔레그램에 박사방을 생성하고 다수의 여성으로부터 나체사진을 전달받거나 불법으로 얻은 이들의 신상정보를 이용 협박하여 가학적인 영상등을 불법 촬영, 배포하고, 미성년자 강간, 유사강간, 불법추행등의 범죄행위를 한 자입니다
1995년생으로 범행 당시 24세였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그 어린 나이에 도대체 어디서 뭘 보고 자라면 그런 추악한 성인이 될수 있는지 정말 궁금할 따름입니다
피해여성이 74명인데 그 중에 미성년자가 16명이나 있었다고 해요
범죄 행위는 정말 일일이 입에 올리기도 민망할 정도로 더럽고 추한것들이라 언급은 피하겠습니다
다행히 티스토리 블로그는 폐쇄되었다고 하지만 또 만들겠지요
당연히 그럴거라고 봅니다
학창시절에도 받지 못했던 상을 교도소에서 받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올 한해를 성실히 일궈볼 계기로 삼겠다??
뭐 이런 글을 남겼다는데 어디서 희대의 개소리인지 모르겠네요
사람이 살다보면 실수도 하고 실패도 있고 좌절도 있지요
그렇다고해서 누구나 넘어야 할 선을 넘지는 않습니다
피해자들을 성착취하고 노예라고 조롱하고 기괴하고 가학적인 영상들을 만들어 돈을 받고 팔고 이게 사람으로서 가당키나 한 일인가요
어느 인터뷰에서는 나는 사이코패스가 아니다 죄책감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에게 충분히 이익이 된다면 사람을 쏠수도 있는것이다..라고 했다는데 그게 사이코패스라는걸 본인은 전혀 지각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정상적인 사람은 누가 아무리 많은 돈을 준다고 해도 돈을 받고 사람 목숨을 해할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할텐데 말이죠
이런 희대의 범죄자도 생명을 유지하면서 살아갈수 있는 법치주의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기를 바래봅니다
앞으로 절대 햇빛은 못 봤으면 하는게 저의 솔직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