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자에게 상이라니, 사회 정의는 어디에 있나 어의가 없네요,,.

https://supple.kr/news/cmmikgyxt003zkklujru6gamz 

 

 

조주빈은 박사방 사건으로 수많은 피해자의 인생을 망가뜨린 중대한 범죄자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도소 내에서 ‘표창장’을 받았다는 사실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상은 본래 성실한 노력과 사회적 기여를 인정받는 상징인데, 중대한 성범죄로 사회적 신뢰를 무너뜨린 인물이 교정 프로그램 참여를 이유로 상을 받는다는 것은 피해자와 국민의 상식에 반하는 일입니다.

범죄자는 교정과 재사회화를 위한 제도적 관리가 필요할 수 있지만, 그 과정에서 ‘상’이라는 형식이 주어지는 것은 마치 범죄를 희석시키는 듯한 인상을 줍니다. 무엇보다 피해자들이 여전히 고통 속에 살아가고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런 제도 운영은 사회적 공감대를 잃을 수밖에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범죄자에게 상을 주기보다, 재범 방지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강력한 처벌과 제도 개선에 집중해야 합니다. 사회 정의는 가벼운 상장보다 훨씬 더 무겁고 엄정하게 지켜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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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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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환#7Hzr
    공감합니다. 범죄를 희석시킨다는 표현이 적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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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야프라이스
    피해자들 생각하면 정말 화가 나네요.
    정의가 바로 서는 사회가 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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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쿵짝쿵짝
    범죄를 희석한다는 문구에 참 공감이 됩니다
    딱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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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련된허머스#wILG
    조주빈의 교도소 내 표창장 소식은 많은 이들게 충격과 더불어 큰 공분을 사고 있는 것 같습니다. 피해자들이 여전히 고통받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러한 결정이 사회 정의와 상식에 부합하는지에 대한 의문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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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PVg7
    중대한 범죄를 저지른 인물이 교도소 내에서 창을 받았다는 소식은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피해자들이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제도 운영은 사회적 공감대를 얻기 어렵다는 점에 깊이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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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구야
    범죄자들에게 상을 주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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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블로그를 통해 세상을 향해 띄우는 편지가 누군가에게는 2차 가해로 느껴질 수 있음을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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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인권 사각지대라는 비판을 하기 전에 본인이 박탈한 수많은 인권을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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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노력의 결실이라는 말이 그의 범죄 행각에도 적용되었을지 생각하면 몸서리가 쳐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