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kr/news/cmmikgyxt003zkklujru6gamz
중범죄를 저지른 범죄자에 대한 교화라는 것이 아이러니하다.
교화될 수 있는 범죄자는
가정형편이 어려워서, 생활이 어려워서
어디서 좀도둑질이나 하고 이런 경우나 해당되는거 아닐까?
그러니까 생계형 잡범 말이다.
그런 범죄자는 가르치고 살아갈 방법을 가르쳐주면
교화되어 성실히 살아갈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만
살인범, 성범죄자 등 흉악범도 교화가 될 수 있나?
그리고 특히 살인범은 피해자의 삶은 다시 나아갈 기회조차 없는데
사람을 죽인 사람을 교화시킬 가치가 있는건가?
난 솔직히 사람을 죽이면 똑같이 사형만이 답이라고 본다
남의 인생 뺏은 사람한테 왜 또 한번의 기회를 주어야할까
그건 너무 불공평한거 아닌가
왜 용서와 기회를 피해자가 아닌 제3자가 주는걸까
<밀양>이라는 영화가 생각나는데
범죄자에 의해 아이를 잃은 엄마가 주인공이다.
주인공은 남은 자로서 살아가기 위해 교회도 나가며
범죄자를 용서하기로 마음 먹는다
그런 결심으로 범죄자를 면회가는데
범죄자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교도소에 와서
목사를 통해 신을 믿기 시작했고
신에게 자신의 죄를 용서를 받아 편해졌다고 한다
그 말에 주인공은 용서는 커녕
'나는 용서하지 못했었는데 당신이 뭔데 먼저 용서를 해요?'
신에게까지 분노하고 무너져버리는 내용이다
범죄자를 향한 용서는 사법부의 몫도, 신의 몫도 아니며
피해자의 가족의 몫조차 아니고
온전히 피해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흉악범죄를 당한 만약 피해자라면?
내 삶은 망가졌는데
범죄자는 교도소에서 상받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라도 싫어지고 제 정신으로 살기 힘들거 같다
그리고 조주빈같은 범죄자를 초범이라고 할수있나?
우리나라는 초범에 대한 기준부터 바꿀 필요가 있다
잡히기 전까지 1년 가까이 지속적으로 범행했고
잡히지 않았음 지금까지도 범죄를 저지르고 있었을텐데
타인에 대한 연민을 못느끼는 가학 범죄자가
교도소 생활만 성실히 한다고 교화됐다고 할수있나?
거기선 익명성에 기대서 괴롭힐 미성년자가 없고
같은 범죄자 자기보다 강한 남자도 많은 곳에서 생활하니
그냥 얌전히 말 잘듣고 사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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