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구#IFQE
저도 좀 이해가 안되긴 해요 근데 그런 범죄를 일으킨 사람을 이해 하려는게 모순 같기도 해요. 무시가 답일지요.
https://supple.kr/news/cmmikgyxt003zkklujru6gamz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이 교도소에서 '교육우수상'을 받고 이를 블로그를 통해 자랑했습니다. 그는 지난달 블로그에 '수상소감'이라는 글을 올리며, 3주간의 교육에 열심히 참여한 덕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주빈은 모든 교육생이 상을 받는 것이 아니며, 컵라면 한 박스도 부상으로 받았다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학창 시절 단 한 번도 상을 받아본 적 없던 자신이 교도소에서 상을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현재 경북북부제1교도소에서 다른 곳으로 이감을 준비 중이며, 같은 방 재소자들로부터 받은 롤링페이퍼도 공개했습니다.
기사를 읽고 나니 정말 여러 가지 생각이 드네요. 특히 피해자분들의 마음은 어떠실까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범죄자가 교도소에서 상을 받았다고 자랑하는 모습이 과연 우리 사회가 추구하는 정의와 맞는 걸까요? 아무리 교정 활동의 일환이라 해도, 그 대상과 죄질을 고려했을 때 이런 소식이 전해지는 방식이나 파급 효과에 대해 좀 더 신중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