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BTS 멤버들이 군복무를 마치면서 완전체에 대한 기대와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에게 올해 드디어 컴백활동이 정해지고 이렇게 광화문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앞으로 월드투어로 활동에 나서게 되었어요
방탄소년단이 국내보다 빌보드에서 버터나 다이너마이트가 뜨면서 더 유명해져서 한국에서의 인기보다 외국에서 더 유명하다는 느낌도 있지만요 한국 대중이라면 다 알만큼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이 된 것 같아서 이번 컴백은 그저 한 아이돌의 컴백을 넘어서 한국이라는 나라에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요
작년에 케데헌도 대박을 치면서 K문화 K팝에 대한 관심이 정말 그 어느때보다 뜨겁고 BTS의 전세계 팬이 생기면서 한국에 대한 세계의 관심도 커졌는데요 이건 단순히 한 그룹이 인기 있다가 아니라 국익에도 엄청 도움이 된다고 보거든요 예전 김구 선생님도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으니,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는 우리 생활을 풍족히 할 만하고, 우리의 힘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도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나는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이러한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기를 원한다. 그래서 진정한 세계의 평화가 우리나라에서 우리나라로 말미암아 세계에 실현되기를 원한다“
이런 말씀을 남기셨는데요
결국 산업혁명을 넘어 4차산업 인공지능까지 이렇게 발전하는 시대에서는 더더욱 문화가 가지는 가치와 힘이 엄청나다고 생각해요 이런 배경에서 방탄이 이번 컴백을 한국의 역사적인 공간에서 시작하고 또 아리랑이라는 앨범 타이틀 제목을 전한 것은 그들이 자기만의 인기로 그치지 않고 한국과 같이 성장하는 그룹이 되려는 마음이 있다고 보이고 한국인으로서 결국 나라의 부강은 그 나라 자국민 전체의 이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지지해하면 좋겠다는 마음입니다 우리도 월드컵이나 축구에서 손흥민을 응원하듯이요 꼭 스포츠에서 금메달을 따고 축구경기에서 이기는 것만이 국위선양이 아니라 이렇게 한국 문화를 알려서 한국에 외국인을 유치하고 한글을 알릴 수 있는 아이돌도 그 가치를 인정받아야하지 않을까요?
과한 공권력이 투입된거 아니냐는 얘기가 많았어요 주변 회사 등도 통행 제한으로 피해를 입기도 했는데요 그분들 입장에서는 돈은 하이브랑 중계하는 넷플이 버는데 왜 내가 피해를 봐야하냐는 건데요... 물론 그분이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것은 사실이고 불만을 얘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방탄이 앞으로 가져올 한국에 줄 이익을 생각해서 그래도 좋은 마음으로 양해해주시면 좋겠다는 의견입니다
또 특히 이렇게 예측을 잘못하면서 더 논란이 된 것 같아요 기대에 못미쳤다 망한 공연이라는 말도 나오는데요 이건 그만큼 통제가 심했기 때문이지 다른 공연과 비교하며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이번 공연의 가치를 조금 말씀드리고 싶어요
💜이번 공연의 공식 명칭은 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으로 군백기를 마치고 약 3년 9개월 만에 일곱 멤버가 모두 모인 완전체 컴백 무대 였는데요 넷플릭스 사상 첫 한국 라이브 생중계였어요 단일 가수의 공연을 넷플릭스가 라이브로 쏜 건 이번이 처음이라 IT 업계에서도 난리였죠 덕분에 안방 1열에서 고화질로 일곱 명의 얼굴을 볼 수 있었는데 현재 77개국에서 넷플릭스 1위를 찍으며 기록을 갈아치우는 중이구요 세종대왕 동상과 경복궁 광화문을 배경으로 설치된 거대한 무대는 그 자체로 압도적이었어요 오프닝 Body to Body로 강렬하게 문을 열어 메인 타이틀곡 SWIM 무대 때는 감동 그 자체였어요 RM이 발목 부상 때문에 일부 무대에서는 앉아서 공연했지만 눈물의 엔딩 소우주까지 광화문 하늘 위로 드론 수백 대가 방탄과 아미의 로고를 그리며 완벽한 피날레였죠 게다가 3월 27일에 넷플릭스에서 BTS: THE RETURN이라는 다큐멘터리가 올라와서 이번 앨범 제작 과정이랑 멤버들이 재결합하는 순간들을 볼 수 도 있구요 이번 광화문 공연을 시작으로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82회 규모의 ARIRANG 월드 투어가 시작된다고 하니 이번 방탄소년단의 컴백으로 전세계의 관심이 한국에도 집중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이번 논란의 시작점인 모인 인원 얘기인데요 처음에는 광화문에서 숭례문까지 인파가 꽉 찰 경우를 대비해 최대 26만 명까지 모일 것으로 예상했지만 실제 모인 인원은 집계 기관마다 차이가 꽤 커요 주최사는 약 10만정도 서울시 및 경찰 추산은 약 4만 2천 명 ~ 4만 8천 명인데요 예상보다 적게 모인 이유로는 철저한 검문검색과 지하철 무정차 통과 같은 강력한 안전 조치 때문에 시민들이 현장 방문 대신 넷플릭스 생중계를 선택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많고 저도 집에서 봤거든요 사전에 엄청난 인파가 몰릴거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며칠 전부터 주변을 통제해서 미리 겁먹고 안 간 분들이 저처럼 많을 것 같아요
공무원 및 안전 인력 투입도 말이 많은데요 전체 안전 인력이 약 1만 5천 명이라고 본다면 경찰 공무원이 약 6700명 서울시 및 지자체 공무원이 약 3400명 민간 안전요원 약 4800명 정도 동원되었다고 하네요
정부에서는 이태원 참사 이후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공연장 재난 주의보까지 발령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했어요 덕분에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끝났지만 한편으로는 실제 인파에 비해 공무원을 너무 과하게 동원한 것 아니냐는 과잉 동원 논란과 함께 초과 근무 수당 등 세금 낭비 지적이 나오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이번 공연은 당장 하루만의 수익을 계산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고작 공연을 볼 4만명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이 사람들을 투업한거냐라고 하는데요 이 영상은 계속 남을거고 이 영상을 세계 팬들이 지켜볼거거든요 광화문이 온세계에 모습이 비춰지는 거에요 이걸 경제적으로 값을 적게 매길 일이까요?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아니면 외국인들이 우리 문화재를 이렇게 영상으로 봐주고 관심을 줄까요?
블룸버그와 국내 주요 경제 매체들에 따르면, 이번 광화문 공연 단 한 번으로 발생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2660억 원으로 추산하는데 이 금액도 적지 않죠 이는 관객들의 숙박, 교통, 외식 소비뿐만 아니라 전 세계 아미들이 이번 공연을 보기 위해 입국하면서 발생한 관광 수익을 모두 합산한 수치라고 볼 수 있구요 특히 공연 당일 광화문 인근 편의점 매출이 평소보다 최대 6.5배까지 폭증했고 음반 매출은 무려 214배나 늘어나는 기염을 토했어요 광화문 공연은 시작일 뿐이라 이번 컴백과 연계된 전체 경제 가치는 규모가 훨씬 커요 이번 새 앨범 활동과 82회 규모의 월드 투어를 통해 티켓 및 굿즈 판매로만 최소 1조 5000억 원에서 최대 2조 9000억 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고 있고요 관광 소비 유발 등 간접적인 효과까지 전부 더하면 최소 8조 원에서 최대 100조 원까지 이를 것이라는 파격적인 전망도 나오고 있어요 한국에 이런 글로벌한 가수가 나온 적이 있었나요 BTS노믹스라고 부를만한 일이죠
무엇보다 제가 앞서 언급한 돈으로 환산하기 어려운 가치도 크다고 생각해요 넷플릭스 사상 최초의 아티스트 단독 라이브 중계를 통해 전 세계 190여 개국에 광화문과 경복궁의 야경이 실시간으로 송출됐어요 한국의 전통적인 미와 현대적인 콘텐츠가 결합한 무대를 보여줌으로써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문화 선봉장 역할을 톡톡히 했다는 평가를 받는데 이 영상은 앞으로의 방탄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좋은 영상이 될거에요
다만 기대에 못 미쳤다는 목소리도 있는데요 인파 통제가 워낙 강력하다 보니 이동 동선이 막혀서 식당이나 주점 같은 곳은 오히려 평소보다 매출이 줄어든 곳도 있다고 해요... 실제 서있지도 못했다는 후기도 봤구요 게다가 이번 26년 광화문 공연 직후에 SNS랑 커뮤니티에서 편의점 김밥 재고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꽤 화제가 됐었는데요 공연 당일 현장에 10만 명 넘는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다 보니 광화문 인근 편의점들이 전례 없는 역대급 발주를 넣었어요 평소보다 김밥, 주먹밥, 샌드위치 같은 신선식품 물량을 수십 배씩 늘려서 매대를 꽉 채워뒀던 거죠...근데 안전 사고를 막으려고 경찰과 공무원들이 이동 동선을 아주 엄격하게 제한했어요 그러다 보니 관객들이 특정 구역에 갇히거나 정해진 길로만 퇴장해야 해서, 골목 안쪽에 있는 편의점까지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던 거죠
광화문 공연 현장에서 김밥 재고 문제 외에도 팬들 사이에서 소소하게 터졌던 웃픈 뒷이야기들이 몇 가지 더 있는데요 편의점 김밥이 남았다는 얘기도 있었지만 반대로 보라색 패키지를 입힌 상품들은 씨가 말랐어요 특히 방탄 멤버들이 평소 즐겨 마신다고 소문난 음료나 보라색 사탕, 껌 같은 건 진열되자마자 사라졌다고 하고요 안전을 위해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이 무정차 통과되면서 웃지 못할 상황도 많았는데 수만 명이 보라색 옷을 입고 행진하는 모습이 마치 거대한 보랏빛 파도 같았다고 하니 팬들에게는 좋은 추억이 되었을 것 같네요
그리고 팬들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어요 이번 공연 때 광화문 일대 쓰레기가 거의 나오지 않아서 화제가 됐어요 10만 명 넘게 모였는데도 아미들이 스스로 쓰레기를 다 치우고 퇴장해서 다음 날 아침 청소하시는 분들이 깜짝 놀랐다는 훈훈한 기사도 났었답니다! 그러니 너무 나쁜 부분만 보지 말고 이미 끝난 공연 즐겁게 보고 가신 외국인 팬들이 좋은 경험으로 한국을 기억할 수 있도록 우리도 좋게 봐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광화문 광장에서 외국인 팬들이 한국어 가사를 한 글자도 안 틀리고 따라 부르는 떼창도 있었다고 하고요 공연 후 인터뷰에서 한 말레이시아 팬은 방탄 가사의 의미를 더 깊이 이해하고 싶어서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했다고 말하기도 했는데 이런게 바로 한국을 알리는 문화의 힘이고 이런 부분이 2차 3차 경제 효과를 낼거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에 대한 서플의 찬반논쟁 기사 링크를 남깁니다 여러분의 의견도 남겨주시면 저도 읽어보고 제 생각을 덧붙여서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넷플에 송출하며 bts나 하이브는 막대한 금액이라도 받았지만 일반 시민들은 대체 뭘 받은걸까..생각이 계속 드네요; 한류는 이제 드라마나 게임 등 다른 매체등으로도 충분히 세계적 붐인데말이죠
시몬 SmileKim ;-)#Wr1Y
국익에 도움되는행사고 안전에 신경쓴것같지만 비용은 국가가 다내는건 아닌것같아요
elio#swS4
작성자
다 쓴건 아니고 하이브쪽에서도 민간 안전이 투입되어있다고 되어있어요 다만 너무 많은 인원이 모일것으로 예측되면서 공권력이 지나치게 쓰인 부분은 맞아요 아쉬운 부분인데요 이태원때의 사례를 보면 그래도 과잉으로 대응한것이 악수라고만 보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르바이트
이태원 때의 일이 일어날까봐 조심했떤건 알겠는데 그래도 좀 과하지 않았나 싶어요
elio#swS4
작성자
애초에 너무 많은 인원이 모일거라 예측한 것이 빗나가면서 그런거같아요 예상만큼 인원이 모였으면 저만큼의 인원이 필요했을 수 있죠 그리고 공연을 관람하는 사람이 외국인도 다수 포함이라 외교적 차원에서 국가도 안전에 어느정도 참여가 필요했던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사고 없이 끝났고 넷플에 영상이 남아서 오래 소비될거니까요 한국의 미를 알리는 영상 송출기회를 얻는 비용을 소비했다보고 아리랑이 전세계 190개국에 들려진건데 이럴경우가 우리나라에서 큰 대회를 개최했을 경우말고는 잘 없는데 그 비용이랑 비교하면 이 공연에 든 돈은 투자가치가 더 컸다고 봐요
춘식이는귀여워#VOF2
좋은 점도 다양하겠어요
이번 기회로 변화가 있기를
elio#swS4
작성자
생각보다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많아서 놀랬어요 방탄은 모두 군복무를 마치느라 활동을 오래 쉬었어야했는데 컴백에 한국적인 것을 들고와서 첫 공연을 한국의 역사적 공간에서 했어요 국민들이 지지해줄만한 그룹인데 해외팬들이 더 많아서 그런걸까요 대중 인식속에서는 방탄으로 한국에 이득이 된 부분이 잘 보이지않나봐요
토끼님#xWWo
이태원 참사도 있고해서 정부에서 더 안전에 집중한 것 같아요 무엇보다 외국팬들이 많이오는데 사고가 나면 외교문제로 까지 번질 수도 있고 한국에 안좋은 기억을 남길 수 있으니까요 당장 공연을 직접 본 4만명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었다고 생각해요 이 무대는 넷플에서 생중계되면서 많은 세계팬들이 광화문 일대를 영상으로 보았고 한국어를 보았고 아리랑을 들었어요 저도 이번 공연에 아쉬움이 전혀 없지는 않는데요~~ 그래도 성숙한 팬문화를 보여줬고 전세계 팬 아미가 보여서 방탄의 모국의 의미있는 장소에서 공연을 즐겼다는 것에 좋은 추억을 줬을 것 같고 이건 앞으로 더 많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올거라고 생각해요 케이팝과 문화의 가치는 앞으로의 수요와 파급력이 어마하죠 예전에 방탄이 궁궐무대로 퍼포먼스 찍은 걸 봤는데요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한국적인 이런 멋진 무대가 세계에 널리 알려져서 더 많은 아미와 세계인들이 한국에 관심을 가져주면 좋을 것 같아요~~
elio#swS4
작성자
안전사고 없이 잘 끝마친것만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공연으로 많은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관광으로까지 이러지면 좋겠네요
따스한장갑
이번엔 안전하게 끝난 게 결국 준비 덕분 아닌가
elio#swS4
작성자
지나고나니 과했던거지 예측보다 많았다면 과잉이 아니었죠 결국 준비를 잘해서 안전하게 끝마쳤으니 다행이에요 다만 그런 부분에서 낭비된 공권력에 대한 비난도 어느정도는 수용할 부분이 있고요 너무 과하게 통제한것도 사실이에요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방문을 포기하면서 안전한 대신 축제의 분위기는 제대로 나지 못한 부분도 인정해야하고요
이응칠
저도 그 부분에서 깊이 공감합니다.
elio#swS4
작성자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공연의 효과만 보지말고 앞으로 올 시너지까지 계산하면 좋겠어요 물론 불편을 겪으신 시민들께서 힘드셨겠지만 또 양해해주시면 전 세계가 bts로 열광하고 또 그여파가 국내에 미치는걸 보며 뿌듯하시길 기원해요
따스한장갑
공무원 많았다고 욕할 건 아닌 듯
elio#swS4
작성자
따스한장갑님 대댓글처럼 공무원동원은 세금이 들어가는 부분이고 시민이라면 욕까지는 아니라도 비난할 수 있죠 다만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워요
황서인#2JUf
안전에는 과함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으로써 만약 이번에 안전사고 1건이라도 나서 사람이 사망했더라면 그거는 그거대로 또 준비가 미흡했다더니 어쨋다니 욕하는 사람들이 있었을텐데 너무 과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보니까 어이가 없더라고요 기대치에 미치지 못했더라도 다른 방향으로 꺾어서 욕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나는누구#fgd3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터져 나온 불만들이 단순한 질투는 아니라고 봐요
어쩌다하루
과잉 논란 이해되지만 큰 사고 없었던 건 다행이에요.
이번 무대로 한국 문화랑 광화문이 더 또렷이 각인된 것 같아요.
elio#swS4
작성자
돈으로 가치를 환산할 수 없는 부분이 있는데 사람들이 너무 당장의 피해 같은거만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인근 분들이 워낙 불편하셨을테니 이해는 되지만... 안전사고 없이 끝났는데도 계속 이렇게 부정적인 얘기가 나오는게 좀 아쉬워요
잘생긴아구찜
국가에 좋은 영향력을 주는 것 같습니다
elio#swS4
작성자
저도 광화문을 따로 찍어서 전세계에 송출하려면 그 비용이 더 크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럴 기회도 생기지 않고요... 케이팝이 한창 관심이 있을 때 이렇게 공연 영상을 남기는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는 입장이에요
고양이는야옹
안전 우선 기조는 이해돼요.
그래도 현장 소상공인 아쉬움은 남네요.
elio#swS4
작성자
그런 부분만 아쉽게 생각하시면 좋은데 다른 글이나 비추하신 분들을 봤을 때 이번 공연을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은 것 같네요 성황했으면 이런 분위기가 아니었을 것 같은데... 다들 기대가 너무 컸던 걸까요
따스한장갑
사람 목숨 걸린 문제인데 부족한 것보다 나은 선택
elio#swS4
작성자
이태원이 아무래도 이번 과잉통제를 부르지 않았나 싶어요 사고가 안나게 하기 위해서도 또 나서도 책임을 피하려면 과하게 하는 것이 예방차원에서도 유리하니까요 결과적으로 안전하게 끝났으니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좋게 평가해도좋지 않을까 싶어요
JE
안전하게 마무리되어서 참 다행입니다
elio#swS4
작성자
해외에서 온 팬들도 많았기 때문에 더 다행이죠 그리고 넷플로 다 송출되는 상황에 사고까지 났으면 정말 전세계에 한국 공연의 안전문제가 거론되었을 수 도 있구요 이런저런 상황때문에 정부에서 지나치게 통제한건 맞는것같아요 테러등의 문제도 염두해둔 것 같구요 이미 안전하게 지나갔으니까 과했다 하는거지 사고가 났다면 이정도도 부족했다고 했을거에요... 다행히 안전하게 끝났으니 제일 중요한 부분은 챙겼다고 보네요!
은냥이
BTS 파급력은 무시하지 못하지만 .
elio#swS4
작성자
연예인행사에 공권력이라 불편하게 보시는 분들도 이해합니다 근데 외교에 나간 대통령도 비티에스 언급을 들으며 공연 더해달라 이런 소리도 듣고 또 한국에서 이정도 빌보드에 인기있는 가수가 나온적이 없고 귀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다소 불편하더라도 그 파급력이 한국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도록 이해해주시면 감사합니다!
따스한장갑
사고 나면 또 왜 대비 안 했냐고 할 거잖아
elio#swS4
작성자
따스한장갑님 말씀처럼 사고가 났다면 전세계적 비난을 피하기 어려웠을거에요 아리랑이나 광화문 전경을 세계에 송출하려면 홍보비가 더 들꺼에요 홍보비 차원으로 생각하면 서울시에서 공연이 가치가 있어요 방탄의 파급력만 보고 특혜를 준게 아니라 상생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힘들듯듯#bOj5
만 오천 명이 넘는 공무원이 투입되었다는 사실은 행정력 낭비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