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장
자전거 이용자와 전철 이용자 상호간 이해충돌이 되는 사례네요 개인적으로는 찬성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자전거 사용자 입장에서는 난감할것 같기도 해요
자전거 이용자 입장에서는 이동권 침해에 가깝다
공항철도 노선은 영종도나 아라뱃길처럼 자전거 이용이 활발한 지역과 연결되어 있어서, 단순한 취미 문제가 아니라 ‘이동 수단의 연계’ 측면도 있다.
그런데 갑자기 전면 금지를 해버리면 기존에 대중교통과 자전거를 함께 이용하던 사람들은 사실상 이동 방식 자체를 바꿔야 하는 상황이 된다. 특히 날씨 악화, 자전거 고장, 부상 같은 상황에서는 대체 수단이 제한되기 때문에 이용자 입장에서는 불합리하게 느껴질 수 있다.
요즘은 친환경 교통수단을 장려하는 흐름인데, 이런 정책은 오히려 그 흐름과 반대로 가는 측면도 있어서 아쉬움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