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캠 영상으로 드러난 상황도 많은 사람들에게 큰 충격을 줬는데, 그런 증거들이 가볍게 다뤄져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이렇게 큰 공분이 일어난 만큼 법도 보다 엄정하게 작동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어린 아이가 겪었을 고통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고요. 이번 사건이 아동학대 문제에 대해 다시 경각심을 갖는 계기가 되고, 앞으로 비슷한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인 보완도 함께 이루어졌으면 합니다. 재판부가 많은 국민들이 바라는 엄중한 판단을 잘 살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