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개월밖에 안 된 아기가 부모 손에 학대당해 결국 세상을 떠났다는 게 정말 안타깝네요. 단순히 안타깝다는 말로는 다 표현이 안 될 정도로 마음이 무거운 사건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일을 보면 처벌이 너무 약한 건 아닌지 걱정된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아기의 생명과 고통은 어떤 이유로도 가볍게 여겨질 수 없는 만큼, 가해자들에 대해서는 법적으로도 엄정한 판단이 필요해 보입니다.
재판부도 많은 사람들이 느끼는 분노와 아기의 억울함을 충분히 무겁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건이 또다시 솜방망이 처벌로 끝난다면 사회적으로도 큰 실망이 남을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