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을인
정말 분노가 치밉니다 어린 아이를 그렇게 하다니
https://supple.kr/news/cmmeharqc0032fhs53mo8dgtn
부모라는 위치에 있으면서 아기를 학대하고 결국 사망에까지 이르게 했다는 사실이 정말 믿기 어렵고 분노가 큽니다. 이런 사건은 말로만 화를 내고 끝낼 일이 아니라, 법적으로도 분명한 책임이 따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몸에 남아 있었다는 상처들만 봐도 어떤 일이 있었는지 짐작이 가서 더 마음이 무겁고요. 그런 상황에서 가해자들이 제출한 반성문도 진심이라기보다는 감형을 노린 절차처럼 보인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동학대에 대해서는 사회적으로도 더 엄격하게 바라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것 같아요. 재판부 역시 이런 여론과 사건의 무게를 충분히 고려해서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