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아동학대 문제에 얼마나 둔감했는지 그대로 드러난 일 같아서 더 씁쓸합니다.

https://supple.kr/news/cmmeharqc0032fhs53mo8dgtn

 

 

생후 4개월 된 아기가 그런 일을 겪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참담하고요. 가해자 부부가 저지른 행동도 너무 비인간적으로 느껴집니다.

그동안 처벌이 약하다는 얘기가 계속 나왔는데,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 걸 보면 법이나 제도도 다시 한번 제대로 점검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재판부도 이번 사건만큼은 냉정하게 보고, 납득할 수 있는 판단을 내려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특히 가해자들이 반성문만 계속 내면서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처럼 행동하는 건 많은 사람들 분노를 더 키우는 것 같아요. 이런 식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는 사회적으로도 용납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기 생명의 무게를 생각하면 어떤 변명도 가볍게 받아들여지면 안 된다고 봅니다.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나 슬픔도 재판 과정에서 충분히 고려됐으면 좋겠고요.

댓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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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아이를 지켜줄 장치가 너무 허술한게 보여요.
    반성문이 아니라 진짜 책임지는 판결이 나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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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어떤 걸 중감한 게 문제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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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득바득
    정말 하루 종일 씁쓸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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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rry
    ㅏ동이 안전한 사회가 됏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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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사회의 둔감함이 자꾸만 아동학대를 일어나도록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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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NA
    학대범죄에 대해 사회가 엄포를 놓아야만 아이들이 숨 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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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dsteve
    이 사건을 계기로 사회 전반의 아동 보호 시스템이 강화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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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인
    아동학대 사건에 더 민감하게 예방해야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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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licious
    눈앞에서 벌어진 아이 학대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공범과 다를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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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가해자들의 변명 하나하나가 유족과 국민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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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인지 모르겠네요
    사이코패스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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