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리
가정 내 아동학대 처벌이 너무 약한 거 같아요 이번 일을 기점으로 형량도 더 세지면 좋겠어요
https://supple.kr/news/cmmeharqc0032fhs53mo8dgtn
생후 4개월이면 진짜 목도 제대로 못 가누고 눈만 끔벅거리는 완전 핏덩이잖아요. 어떻게 자기 배 아파 낳은 새끼한테 그런 악마 같은 짓을 할 수가 있죠? 기사 읽는데 진짜 손발이 다 떨리고 헛구역질이 날 것 같습니다.
발을 잡고 거꾸로 들고 다니고, 눕혀놓고 얼굴을 밟았다는 대목에서는 이게 진짜 사람이 할 수 있는 행동인가 싶었어요. 홈캠에 '죽어버려'라고 욕하면서 학대하는 소리가 다 녹음됐다는데, 경찰 앞에서는 침대에서 떨어졌다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했다는 게 너무 소름 돋아요. 아기가 그 짧은 133일 동안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지 상상조차 안 갑니다.
게다가 지금 대형 로펌 변호사를 8명이나 선임해서 대응 중이라면서요? 그 비싼 변호사 쓸 돈은 있으면서 아기한테는 왜 그랬는지 진짜 기가 찹니다. 재판부에 매일 반성문을 40장 넘게 내고 있다는데, 그게 진짜 아기한테 미안해서 쓰는 거겠어요? 그냥 자기들 감옥 가기 싫어서 형량 줄여보려고 쇼하는 거잖아요. 저런 가짜 반성문에 판사님들이 절대 넘어가면 안 됩니다.
우리나라 아동학대 처벌 진짜 너무 약한 거 아닌가요? 이런 괴물들은 다시는 사회에 못 나오게 평생 감옥에 가둬둬야 한다고 봅니다. 아동학대방지협회에서 엄벌 진정서 받는다고 하니 저도 당장 쓰러 가려고요. 짧은 생애 동안 고통만 받다 간 불쌍한 아기 생각하니까 너무 눈물 나고 가슴이 미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