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upple.kr/news/cmmeharqc0032fhs53mo8dgtn
여수 4개월 아기 사건 기사 읽고 손이 다 떨려서 글 남깁니다. 진짜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이러는지 모르겠네요. 짐승도 자기 새끼는 끔찍하게 아끼는데, 어떻게 자기가 배 아파 낳은 핏덩이를 그렇게 잔인하게 괴롭히고 죽일 수가 있나요? 이제 겨우 백일 지난 아기한테 입에 담지도 못할 쌍욕을 하고, 때리고, 집어던지고... 기사 읽는 내내 눈물이 나고 너무 화가 나서 숨이 다 막히는 줄 알았습니다.
제일 소름 돋고 역겨운 건 저 악마 같은 인간들의 태도예요. 홈캠에 그 끔찍한 짓거리가 다 찍혀있는데도 처음에는 침대에서 떨어졌다느니, 심폐소생술 하다가 멍이 들었다느니 하면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해댔잖아요. 그래 놓고 이제 와서는 비싼 변호사들 수십 명씩 달고 매일같이 재판부에 반성문을 써내고 있다는데, 그게 진짜 아기한테 미안해서 쓰는 거겠어요? 어떻게든 자기들 형량 줄여보려고 악어의 눈물 흘리면서 쑈하는 거 생각하면 진짜 치가 떨립니다.
이런 쓰레기 같은 인간들한테는 법정 최고형도 모자라요. 그 작고 여린 아기가 부모라는 사람들 밑에서 겪었을 끔찍한 고통을 생각하면 진짜 평생 천벌을 받아 마땅합니다. 재판부 판사님들이 저 가짜 반성문에 절대 속아 넘어가지 말고,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라 평생 감옥에서 고통받게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하늘에 있는 아기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끝까지 분노하고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오늘 밤은 잠도 안 올 것 같네요.
생활/문화 인기글
- 01댓글퇴사했으면 남남인데 여행을 가든 사진을 올리든 원장이 무슨 상관이야3.3만27226.10.26
- 02댓글4명이 모이면 94만원이라니 지갑이 텅 비어버릴 판이에요2210026.10.31
- 03댓글나랏님들국민들좀보살펴보세요세금같고부귀영화골프치고그러지들말고불쌍한사람들을보세요3.8만60026.10.26
- 01댓글나랏님들국민들좀보살펴보세요세금같고부귀영화골프치고그러지들말고불쌍한사람들을보세요3.8만60026.10.26
- 02댓글퇴사했으면 남남인데 여행을 가든 사진을 올리든 원장이 무슨 상관이야3.3만27226.10.26
- 03댓글물질분사는 무슨. 황산염산 심은거 아니면 의미가 없다. 그냥 자르는순간 폭발해서 발목날라가게 해야됨1,4416226.10.23
- 01댓글대체 왜 이 영화에 이렇게 집착하는걸까요; 이해가 되도 문제긴하겠지만;정말 이해가 안가는 요즘 행태네요5.1만958526.10.03
- 02댓글선처해주신 차주분 대단하네요. 돌고돌아 꼭 복받으실겁니다.2.9만357526.10.05
- 03댓글여기도 완전 좌향앱이네요 북한에서 나온 영화 리메이크라는데 아무생각도 없으신가요?4,69527126.10.03
- 04
들어줄수록 지치는 사람들 공감을 멈춰도 되는 순간이 따로 있었어요[7]
460026.10.31 - 05
20대 배둘레햄 그냥 두면 10년 뒤 암 진단서가 될 수도 있어요 631만명 추적이 던진 섬뜩한 경고[7]
520026.10.31 - 06
과일 껍질이나 줄기 씨 부분에 식이섬유가 더 많이 들어있다고하네요.[4]
200026.10.30 - 07
국가시험장 AI 컨닝 잡는다 전용 탐지기 개발 착수[4]
240026.10.30 - 08
배수관 아래 지하 휴게실에서 화재…70대 미화원은 빠져나오지 못했습니다[2]
150026.10.31 - 09
'부캉이' 북항 앞바다서 사라졌다…활동반경 넓힌 듯[11]
2172026.10.28 - 10
진짜 몸보신은 집에서 합시다.[12]
1472026.10.27
- 04
항공권 약관도 함께 살펴봐요[24]
510026.10.26 - 05
김장철에 포장김치 판매율이 늘어나는 이유가 있네요 [23]
860026.10.26 - 06
야식 고를 땐 영양표도 봐요[23]
430026.10.26 - 07
김해숲체원의 시작을 기다려요[23]
550026.10.26 - 08
"삼성 비웃더니 6시간 만에 쩍?" 329만 원짜리 '쿠쿠다스' 폴더블 아이폰의 대망신[20]
930026.10.26 - 09560026.10.26
- 10
보증금에서 수리비 뺀 집주인 세입자는 무조건 참아야 할까[19]
720026.10.26
- 04
20년째 누워 지내는 아들 돌본 76세 엄마…이제는 집까지 잃을 위기라니[52]
3.8만60026.10.26 - 05
'부천 공장 화재' 진압하던 소방관 끝내 순직...[67]
1만25126.10.17
- 06
😤 퇴사한 교사에게 여행 사진 숨기라는 어린이집 원장[60]
3.3만27226.10.26 - 07
투자 가치 없는 한국 근현대화 모으더니 세계를 감동시킨 BTS RM의 위대한 문화 외교[48]
4,57330126.10.04 - 08
🤢 쓰레기 쌓인 배달 음식점, 충격적인 주방 위생 논란[43]
1.6만27426.10.16
- 09
헬스장에서 팔에 힘이 풀리고 말이 꼬였다면 당장 읽어야 할 경동맥 협착의 소리 없는 경고[12]
1.9만331126.10.10 - 10
배춧값 10% 내렸는데…사람들이 김장을 포기한 진짜 이유[34]
2.3만16026.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