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nder
맞아요. 방임도 큰 죄죠.
https://supple.kr/news/cmmeharqc0032fhs53mo8dgtn
이 사건 정인이 사건과 굉장히 유사하다고 하던데 정인이 사건은 가해자가 양부모였다면 여긴 가해자가 친부모인 거죠
정인이 사건으로 직접 가해자인 양모가 35년형 확정받고 방임했던 양부가 5년형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그 당시에도 생각했던 거지만 아동 방임에 있어서 처벌 수위가 정말 너무너무 말도 안 되게 낮습니다
한 집에 살면서 배우자가 아이를 학대하는 걸 뻔히 보면서 살았는데 어떻게 직접적으로 손 안 댔다는 이유로 저렇게 낮은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건지 이해가 안 돼요
이번 사건의 친부 또한 자기 아내가 자식 학대하는 걸 다 알고 있었고 해든이가 응급실에서 생사가 오갔던 그 날엔 성매매나 하고 있었으면서, 그와중에 지는 빠져나가려고 편집된 영상 제출해놓고(그걸로 오히려 덜미가 잡혔지만요) 참고인 조사에서 아이를 위해 진술해준 주변 사람들한테 협박이나 해댄 인간말종인데 정인이 양부처럼 꼴랑 몇년 형 받을 게 뻔해서 더 분노가 차오릅니다
직접 가해에 대한 처벌 수위는 물론이거니와 방임에 대한 처벌 수위도 좀 높아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