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 반려동물 식당 허용, 결국 '위생 기준'이 신뢰의 핵심입니다

이번 달부터 식당과 카페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이 정식으로 허용된다고 하죠.

​저는 이 정책이 성공하려면 결국 철저한 위생 기준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다들 위생 문제로 불신부터 하기 마련이거든요. 그 불신을 신임으로 바꾸는 건 규정보다도 우리 반려인들의 태도와 매장 측의 엄격한 위생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식사하는 공간인 만큼 털 날림 방지나 배변 관리 같은 기본 위생은 타협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반려인이 먼저 위생적으로 완벽한 모습을 보여줘야 사회적으로도 "반려동물과 함께해도 깨끗하네"라는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기준을 확실히 지켜서 서로 찌푸리는 일 없이 이 제도가 잘 정착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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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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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원조별나라
    서로 얼굴 찌푸리지 않는게 진짜 필요하죠. 배려가 중요한 세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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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희#g1yl
    서로 지킬건 지키고 서로 배려한 점 필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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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네#jrMH
    맞아요 가이드라인이 어떤지 알 필요가 있을 것
    같고 그것에 자신이 없으면 출입을 통제하는게
    맞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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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루나루얌
    저는 솔직히 반려동물 허용 싫어요~
    펜션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곳은 싫거든요 ㅠ
    특유의 냄새가 있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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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카롱쫀득#OqhO
    과연 잘될지요.. 식당도 식당나름이고 견주들더 신경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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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아무리 관리 하신다고 해도 사람이 아니기에
    공기중에 털이 날리수도 있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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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유치원
    다 같이 서로 한발씩 양보하며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 나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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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아#n5Qh
    위생기준이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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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기준을 잘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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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아빠#TAQk
    배려가 절대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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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소#vilD
    같은 공간에서 밥 먹는 타인의 입장도 생각해주시길 바래요~털 날리고 냄새나면 곤란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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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우성#OlIo
    저도 동물을 사랑하지만 식당까지 허용하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