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ovSs
배달 기사님들의 땀방울을 계단에서 흘리게 강요하는 건 인간에 대한 예의가 아닌 갑질의 변형이에요
https://supple.kr/news/cmluenaxk000xu2mywqq5zhfi
무작정 타지 말라고 윽박지르는 방식으로는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없고 오히려 감정의 골만 깊게 만들 뿐이죠 배달원들이 계단을 이용하다 사고라도 나면 그 책임은 누가 질 것인지 묻고 싶어져요 타인의 노동력을 빌려 쓰면서 그들의 수고로움을 무시하는 행태는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악습이지요 공용 시설은 모두의 세금과 비용으로 운영되는 만큼 평등한 접근성이 최우선 가치가 되어야 해요 이런 논란이 일어난다는 것 자체가 우리 사회의 각박한 인심을 대변하는 것 같아 씁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