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
양지 성매매라는 말이 공감이 되네요 이런 식으로 연락처를 공유하는 건 불법이에요
https://spt.co.kr/news/cmksxdxnd000sh75onjcrmk32
기사 속 '최고가 후원자에 데이트권 제공'이라는 문구를 보는 순간 온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마치 동물을 사고파는 경매장처럼, 사람을 대상으로 경매를 벌이는 행태에 인간적인 존중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런 방송을 제작하고 참여하는 이들에게 윤리 의식이라는 것이 과연 존재할까 의문이 듭니다. 음성적인 성매매 소지까지 있다는 경찰의 판단은 이 문제가 얼마나 심각한지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노골적으로 사람의 가치를 떨어뜨리는 콘텐츠가 여전히 활개 친다는 현실이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우리 사회의 윤리적 잣대가 이렇게나 무너져 내린 것에 대해 깊은 좌절감과 함께 앞으로의 사회가 어떻게 될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