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님#xWWo
점점 자본주의에서 잃어가는게 많은 것 같아요 연애도 결혼도 결국 돈이고 경쟁이네요 어려운 사회입니다
이번 소개팅 방송 논란은 인간이 콘텐츠와 돈의 논리 속에서 어떻게 대상화되는지를 보여준다. 여성은 한 사람의 인격체가 아니라 후원금으로 평가받는 ‘경매 대상’처럼 소비됐고, BJ는 이를 적극적으로 부추겼다. 시청자들 또한 경쟁과 환호로 이런 구조에 동참했다.
문제는 만남이나 후원 자체가 아니라, 돈의 크기로 만남의 가치를 매기고 이를 공개적 흥행 요소로 삼았다는 점이다. 플랫폼은 더 이상 자율성 뒤에 숨을 것이 아니라, 최소한의 윤리 기준과 책임을 고민해야 한다. 사람은 상품이 아니며, 만남은 경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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