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다방단골
머리속에서 상상도 못해본일이에요
https://spt.co.kr/news/cmksxdxnd000sh75onjcrmk32
경매식 소개팅 방송을 보며 가장 불편했던 건 사람과의 만남이 경쟁과 돈의 크기로만 평가되는 구조에요
호감이나 존중은 사라지고 연락처가 보상처럼 거래되는 순간 관계는 이미 소비재가 되는거잖아요
이런 형식이 재미나 콘텐츠로 포장되지만 결국 사람을 값으로 매기는 문화에 익숙해지게 만든다는 점에서 가볍게 넘길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