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백한 국적 차별이군요

https://spt.co.kr/news/cmk4ocdur007zmdts5fi570dd 

 

이번 라멘집 사건 기사를 읽고 참으로 마음이 무겁고 속상함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일본인에게 1000엔, 외국인에게 2000엔을 받는 이중 가격 정책은 명백한 국적 차별이며, 이는 소비자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는 행위입니다. '특별 재료' 운운하는 가게 측의 변명은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핑계죠 

 

 외국인 관광객에게 폭리를 취하려는 의도가 다분해 보였습니다. 부당함에 항의하는 관광객을 향해 경찰까지 언급하며 상황을 무마하려 한 것은 고객을 존중하지 않는 비윤리적인 영업 태도를 드러내며, 상업 윤리의 부재를 여실히 보여주었습니다. 더 나아가, 소셜미디어에 '중국인 출입 금지'라는 충격적인 게시물을 올린 것은 인종차별적인 혐오 발언으로, 우리 사회가 경계해야 할 가장 위험한 형태의 차별입니다. 이러한 행동은 해당 가게의 비윤리성을 명확히 보여줄 뿐만 아니라, 국가 관광 산업 전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혹시 외국인에게 펜션 예약이나 식당 이용 시 차별을 하는 사례는 없는지 끊임없이 점검하고 개선해야 헐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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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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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왜 저런 말도안되는 짓을 하는지
    본인뿐아니라 주변 상인도 피해를 입는데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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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라클모닝7#YZy8
    출입금지까지 하다니 안가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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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처
    지구촌이 서로 사랑한다면 참 좋을텐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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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뚜#sqWZ
    일본 정부 차원의 개선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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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핑
    진짜 문제가 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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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폭리를 취하려고 한건지 오지 말라고 한건지 의도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중국인 관광객을 굉장히 싫어했던걸로 보여요
    인터뷰도 보면 트러블을 많이 일으켜서 출입금지 하려고 했다는 기사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