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업의 본질은 맛과 환대인데 가격 장난으로 손님을 가려 받는 건 가게 스스로 수명을 단축하는 행위예요

https://spt.co.kr/news/cmk4ocdur007zmdts5fi570dd

 

2000엔을 낼 가치가 있는 라멘이었다면 손님이 먼저 기분 좋게 지불했을 텐데 몰래 숨겨둔 가격 차이는 사기와 다를 바 없죠 재료가 다르다는 주장도 구체적인 설명이나 메뉴판 고지 없이는 설득력을 얻기 힘들어 보여요 정직하지 못한 상술은 결국 전 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을 끊게 만드는 독이 될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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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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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가게 주인의 논리대로라면 일본인이 영어 메뉴를 선택해도 2000엔을 받아야 하는데 과연 그렇게 운영했을지 정말 의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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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나물#ovSs
    히메지성 사례를 언급하며 이중 가격 논란이 반복되고 있다는 기사의 지적은 일본 사회의 고질적인 폐단을 잘 꼬집어낸 대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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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있을때 잘하라는 말이 있는데 손님이 너무 많아서 호강에 겨웠나봅니다
    본인이 원하는대로 외국인 손님의 발길이 뚝 끊기면 좋겠어요
    해달라는대로 해 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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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RuA9
     몰래 숨겨둔 가격 차이는 사기와 다를 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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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괜찮아
    저런 외국인차별가게는 가지 않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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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좋은 기억 만들러 온 여행일텐데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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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맞아요. 결국 그게 뭔 일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