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선택에 따라 결제 금액이 두 배나 달라지는 시스템은 참신하다 못해 충격적이에요

https://spt.co.kr/news/cmk4ocdur007zmdts5fi570dd 

 

 이렇게 대놓고 차별적인 키오스크 설정은 관광객 입장에서 배신감이 클 수밖에 없죠 외국인 전용 재료를 썼다는 변명은 오히려 구차한 느낌을 주며 신뢰도를 깎아먹는군요 차라리 당당하게 관광객 프리미엄이라도 붙였다면 이 정도로 불쾌하진 않았을 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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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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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경찰을 불러 상황을 일단락시켰다는 점은 손님의 정당한 항의를 공권력의 힘을 빌려 억눌렀다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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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상황이네요. 언어 설정 따라 금액이 달라진다는 점이 너무나 차별적으로 느껴집니다.
    
    관광객들에게 이런 경험을 안겨준다면 오히려 부정적인 인식을 심어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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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뜀뜀#emHg
    히메지성 사례에서 보듯 일본 사회 전반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가격 차등 논의가 만연해 있다는 점이 공포스럽게 다가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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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수#4m61
    1000엔이라는 가격 차이는 라멘 한 그릇의 원래 가격만큼을 더 받는 셈인데 이건 장사가 아니라 약탈에 가까운 행태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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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누구#fgd3
    키오스크 시스템을 이용해 몰래 가격을 올린 수법은 계획적이고 지능적인 범죄 행위로 간주하여 처벌해야 마땅한 사안이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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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켈리장
    어떤 의미론 진짜 참신하다는 말이 나오네요
    키오스크 갖다 놓기까지 아무도 제재하는 사람이 없었는지 정말 단독으로 진행했는지 모든게 의아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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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Bm1Q
    관광객 입장에서 배신감이 클 수밖에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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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진짜 충격적인 일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