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 씌웠으면 퀄리티라도 좋든가

 

 

 

https://spt.co.kr/news/cmk4ocdur007zmdts5fi570dd

 

 

어떤 여행 유튜버가 베네수엘라 여행하고 영상 올린 거 보니까 케이블카 타는데 외국인은 VIP석만 살 수 있게 하는 식으로 바가지를 씌우던데, 혜택은 그에 맞게 제대로 주더라구요.

줄 서기 프리패스, 맨 앞자리 착석, 무료 음료 제공까지 돈을 더 쓴 만큼 제대로 대우해주는 걸로 보였어요.

저 가게가 외국인한테만 2배 비싸게 돈을 받았으면 적어도 그에 맞는 음식을 제공해야 할 텐데

내국인용이랑 외국인용 라멘 사진 보니까 외국인용엔 숙주? 같은 거 더 올라간 거 빼곤 다른 게 없더라고요.

이건 진짜 너무 불합리하고 화가 나는 게 당연한 바가지죠.

되게 배짱장사하는 거 같은데 널리 소문이 나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저기 안 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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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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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베리
    외국인 바가지네요
    관광객들에게 알려져야 되겠어요
  • 시사잡이#u3a5
    외국인 에게 아주 대놓고 차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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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으으#NidB
    전용 조미료를 썼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메뉴판에 구성 차이를 명확히 기재했어야 마땅한데 숨긴 채 결제하게 했으니 기만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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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들듯듯#bOj5
    가격 차이를 발견한 손님의 항의는 소비자의 당연한 권리인데 이를 소동으로 치부한 가게 측의 인식이 심각하게 비뚤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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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트임
    기사 내용을 보면 가게 주인이 상황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하지 못한 채 여전히 자기 합리화에만 급급한 것처럼 보여서 답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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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니#bH6I
    정말 황당한 상황이네요. 돈을 더 받는 만큼 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게 당연한데, 내용물이 똑같았다니 너무 불합리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곳은 널리 알려져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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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리
    해외 모든 나라에 다 소문나서 다들 안가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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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친절까진 안바라도
    저런 차별은 없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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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북북
    그런 면에서 부족하다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