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가격차별 논란!

일본 한 라멘 가게가 일본인과 외국인 관광객에게 라멘 값을 다르게 받았다가 논란을 샀다.

 

 

8일 일본 TV아사히에 따르면 오사카 한 라멘 가게는 라멘을 판매하면서 일본인에게 1000엔을(한화 약 9300원), 외국인 관광객에게 2000엔(한화 약 1만8500원)을 각각 받아온 것으로 드러났다.

 

키오스크에서 일본어를 선택하면 1000엔이, 영어를 선택하면 2000엔이 각각 화면에 뜬다.

 

가게 측은 외국인 라멘엔 전용 재료와 조미료를 넣어 가격이 다르다는 입장이지만 지난 4일 중국인 관광객과 실랑이를 겪으며 논란이 커졌다.

 

중국인 관광객은 가격이 다른 것을 발견하고 차액을 요구했으나 가게 측은 불가능하다고 맞섰다. 중국인 관광객이 소란을 피우자 가게 측이 경찰을 부르겠다고 엄포를 놔 상황이 일단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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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pt.co.kr/news/cmk4ocdur007zmdts5fi570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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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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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앙마
    외국인 대응 비용이 든다니... 그럼 메뉴판에 번역기라도 돌려주는 비용인가요?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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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스한장갑
    서비스가 다르면 몰라도 똑같은 메뉴를 국적 따라 가격 매기는 건 선 세게 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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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곡전사#sSYR
    어떻게 저런 지능적인 방법으로 야비한짓을 하는건지 감탄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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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린
    외국인 차별 가격이라니 황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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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범철#FJtX
    대놓고 키오스크에 차별하다니 외국인 대응 비용은 살다가 첨 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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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露露
    생각할수록 신박하단 말이죠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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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보균#qpzj
    관광객 싹 끊겨야 정신차릴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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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eweH
    차액을요구한관광객에게경찰을부르겠다니잘못을모르는게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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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퍼스
    진짜 두배나 차이 나면 화가 나겠어요 일본 관광 이미지도 많이 떨어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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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지개해안도로
    같은 라멘을 팔면서 언어 선택에 따라 가격을 두 배로 받는 건 명백한 차별이죠. 외국인 전용 재료라는 해명도 설득력이 없고요. 문제를 제기하자 대화가 아니라 경찰 운운한 대응까지, 서비스 마인드가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런 식당은 소비자가 선택으로 걸러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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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외국인 상대로 이중가격이라니 참 노골적이네요. 
    이래놓고 관광 이미지는 챙기겠다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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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큐민
    이렇게 차별해봐야
    생각지못한 단점만 많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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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동주#S7lk
    키오스크에서 일본어를 선택하면 1000엔이, 영어를 선택하면 2000엔이 각각 화면에 뜨는게 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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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가게 측이 경찰을 부르겠다고 엄포를 놓은것도 웃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