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뒤에 남는 찜찜함

https://spt.co.kr/news/cmk4szfkd00elbx7yqkumqcwd 

 

강유미의 영상은 현실에서 봤을 법한 인물을 그대로 끌어와서
처음엔 고개를 끄덕이게 만들고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그런데 보다 보면 풍자라기보다
특정 유형의 여성을 한 덩어리로 묶어 놓고 소비하는 느낌도 든다

공감이 많다는 건 그만큼 실제 사례가 존재한다는 뜻이겠지만
그 공감이 또 다른 낙인이 되는 순간도 분명 생긴다

웃긴데 웃고 끝내기엔
누군가는 괜히 찔리고 불편해질 수 있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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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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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굽는사람
    불편함을 소재로 하는 것은 없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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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르바이트
    찜찜함이 남는다는건 웃긴게 아니라는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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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인형
    이런 찜찜함은 개그로 쓰면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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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gerJK
    풍자는 좋은데 선은 지켜야 해요.  
    웃기지만 누군가는 상처받을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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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을인
    풍자는 어쩔수없는 찜찜함이 남기도 하는거같네요